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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경서동 공장 대형 화재 발생…도심 뒤덮은 검은 연기

인천 서구 경서동의 한 공장에서 오늘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으며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불길은 인근 건물로 확산되며 순식간에 현장을 뒤덮었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가까이 사투를 벌여 겨우 불길을 잡았다. 도시 한복판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다행히 인명 피해가 없었으나, 주변 지역 주민들은 연기와 화염으로 극심한 불안을 겪어야 했다. 1. 화재는 26일 오전 10시 49분 인천시 서구 경서동 한 공장에서 발생했다. 2.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관과 경찰 등 180여 명과 펌프차 67대를 투입했다. 3. 불길은 발생 약 1시간 50분 만인 낮 12시 39분에 진압됐으며,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현장에서는 굵은 검은 연기가 ..

하루하루뉴스 2025.08.26

인천 변사 현장 금목걸이 도난, 검시 조사관이 범인?

인천에서 발생한 변사 사건이 단순한 사망 확인을 넘어 충격적인 국면으로 번졌다. 사망자가 착용하던 금목걸이가 현장에서 사라졌고, 그 범인이 다름 아닌 검시 조사관으로 밝혀지면서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 변사 현장에서 금목걸이가 사라졌다. 2. 범인은 다름 아닌 검시 조사관이었다. 3. 결국 경찰은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은 지난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한 빌라에서 시작됐다.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에 출동한 소방이 50대 남성을 발견했지만 이미 숨져 있었고, 경찰은 변사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최초 출동 형사가 촬영한 사진에는 사망자의 목에 20돈(약 110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가 뚜렷이 보였으나, 과학수사대가 촬영한 사진에서는 목걸이가 사라진 상태였다. 당시 현장..

하루하루뉴스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