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경서동의 한 공장에서 오늘 오전 대형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으며 시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공장 내부에서 시작된 불길은 인근 건물로 확산되며 순식간에 현장을 뒤덮었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시간 가까이 사투를 벌여 겨우 불길을 잡았다. 도시 한복판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다행히 인명 피해가 없었으나, 주변 지역 주민들은 연기와 화염으로 극심한 불안을 겪어야 했다. 1. 화재는 26일 오전 10시 49분 인천시 서구 경서동 한 공장에서 발생했다. 2.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관과 경찰 등 180여 명과 펌프차 67대를 투입했다. 3. 불길은 발생 약 1시간 50분 만인 낮 12시 39분에 진압됐으며,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현장에서는 굵은 검은 연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