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서울 일부 아파트 전셋값 상승, 전용 59㎡ 8억~9억원대 거래 확인

factalgorithm 2026. 9. 2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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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전용 59㎡ 전세 8억원 거래

2026년 9월 28일 확인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서는 서울 일부 아파트의 전세 계약금액이 이전 거래보다 높아진 사례가 나타났습니다. 은평구 증산동 DMC센트럴자이 전용 59㎡는 2026년 8월 8억원에 계약됐으며, 같은 면적이 2026년 2월 7억5000만원에 거래된 기록과 비교하면 금액 차이는 5000만원입니다.

 

성북구 길음동에서는 8억3000만원 기록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전용 59㎡는 2026년 8월 19일 전세보증금 8억3000만원으로 거래됐습니다. 이 단지 같은 면적의 2026년 1월 거래금액은 6억5000만원이었으며, 두 거래 사이에는 1억8000만원의 차이가 확인됩니다. 같은 길음동 롯데캐슬클라시아 전용 84㎡도 2026년 8월 전세 거래금액이 11억원을 넘었습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

 

동대문구와 마포구에서도 높은 금액의 계약

동대문구 용두동 이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 전용 59㎡는 2026년 9월 8억2000만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이 단지에서는 2026년 1월 같은 면적이 7억5000만원에 거래된 기록이 있습니다. 마포구 용강동 이편한세상마포리버파크 전용 59㎡는 2026년 8월 9억9750만원에 계약됐고, 2026년 3월 거래금액은 8억원이었습니다.

 

여러 지역의 개별 거래가 보여주는 흐름

이번 자료에서 주목할 부분은 은평구·성북구·동대문구·마포구의 서로 다른 단지에서 전용 59㎡ 전세 계약금액이 이전 거래보다 높게 확인됐다는 점입니다. 다만 제시된 사례는 특정 단지와 특정 시점의 실제 거래이므로 서울 전체 아파트의 전셋값이 같은 폭으로 움직였다고 확대해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지역과 단지, 면적별 최근 실거래를 각각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AI로 생성한 참고 이미지

 

전세 매물 감소가 원인으로 거론

기사에서는 전세 물량 감소가 가격 상승 배경 가운데 하나라는 전문가 분석도 소개됐습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는 1가구 1주택 중심 정책과 실거주 의무, 다주택자 규제 등의 영향을 전세 물량 감소 요인으로 언급했고, 서울 주택가격 상승에 따라 실수요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도 설명했습니다. 이는 실거래로 확인된 사실과 별도로 제시된 전문가의 해석입니다.

 

전세를 알아볼 때 확인할 항목

전세 수요자라면 기사에 제시된 최고 수준의 개별 거래만 보기보다 관심 단지의 같은 면적에서 최근 어떤 금액으로 계약이 이뤄졌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자료에서도 같은 전용 59㎡라도 은평구·성북구·동대문구·마포구의 거래금액과 비교 시점이 서로 달랐습니다. 따라서 계약을 검토할 때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실제 거래 기록을 단지와 면적 기준으로 확인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마무리

이번에 확인된 핵심은 서울 여러 지역의 일부 아파트에서 전용 59㎡를 중심으로 이전 거래보다 높은 전세 계약이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은평구에서는 8억원, 성북구에서는 8억3000만원, 동대문구에서는 8억2000만원, 마포구에서는 9억9750만원의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다만 모두 개별 단지의 실거래 사례인 만큼, 실제 전세 계약을 판단할 때에는 관심 단지와 같은 면적의 최신 거래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뉴시스 보도자료 (공공누리 제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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